▲ 신한라이프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메타버스 연합체로,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 공동사업 발굴 등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과 확산을 도모한다. 현재까지 삼성전자, 현대차, 신한은행, 네이버랩스 등 가상융합기술(XR) 수요·공급 기업 등 300여개가 합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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