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30일까지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대국민 캠페인'을 연다. 내년에 지원이 끝나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최신 웹 브라우저(웨일·삼성 인터넷·크롬·엣지·사파리 등) 이용자는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캠페인을 공유한 다음 이벤트 페이지에 공유한 주소를 남기면 추첨을 거쳐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