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8회 아시아 소비자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소비자 정책포럼은 최신 소비자정책 이슈를 공유하고 국가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2007년부터 격년으로 열리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12개국 소비자 정책당국과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 유럽소비자센터(ECC) 관계자들은 디지털 온라인 플랫폼과 소비자 보호, 코로나19 시대 국제 거래 소비자 불만 해결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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