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석회석, 석탄 등을 주로 처리하는 동해항 주변 지역의 비산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은 동해항 서부두 방진형 임항(臨港) 창고가 30일 완공된다고 29일 밝혔다. 연면적 8천㎡ 규모의 1동짜리 이 창고는 동해항 서부두 배후부지에 들어섰다. 창고 내부는 취급하는 화물 종류에 따라 4개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해양수산부는 석회석, 석탄 등을 주로 처리하는 동해항 주변 지역의 비산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은 동해항 서부두 방진형 임항(臨港) 창고가 30일 완공된다고 29일 밝혔다. 연면적 8천㎡ 규모의 1동짜리 이 창고는 동해항 서부두 배후부지에 들어섰다. 창고 내부는 취급하는 화물 종류에 따라 4개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