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호텔 브랜드 코트야드 메리어트는 내년 12월 세종시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을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코트야드 세종은 정부세종청사 남측 어진동에 자리하며 스위트룸 15실을 포함해 281실 규모다. 비즈니스 미팅 고객을 위해 총 803㎡ 크기의 6개 미팅룸을 갖춘다. (서울=연합뉴스) (끝)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호텔 브랜드 코트야드 메리어트는 내년 12월 세종시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을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코트야드 세종은 정부세종청사 남측 어진동에 자리하며 스위트룸 15실을 포함해 281실 규모다. 비즈니스 미팅 고객을 위해 총 803㎡ 크기의 6개 미팅룸을 갖춘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