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트윔의 일반상장과 하인크코리아의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트윔은 2010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1억원, 영업이익은 27억원이다.
하인크코리아는 모바일 IT기기용 액세서리 등을 제조하는 회사로 작년 매출액 101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IBKS제15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을 통해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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