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방글라데시 한국대사관은 3일 개천절을 맞아 별도 홈페이지(www.bd-korea.com)를 마련, 온라인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마수드 빈 모멘 방글라데시 외교부 차관 등 정·재계 인사와 교민들이 영상 메시지로 개천절을 축하했다. 이장근 주방글라데시 대사는 "2023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델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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