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030200]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광화문원팀 소속 16개 기관과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광화문원팀 소속 임직원은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의 종로 홍보관 앞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앞서 KT는 올해 5월 지역 상생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광화문 일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비영리기관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 광화문원팀을 출범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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