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랜드월드의 제조·유통 일괄형(SPA) 브랜드 스파오는 '한복의 날'(21일)을 맞아 한복 브랜드 '리슬과' 손잡고 두 번째 생활 한복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파오는 지난 6월 리슬과 협업해 생활 한복을 처음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로브 스타일의 파자마 등으로 스파오닷컴과 무신사, 이랜드몰 등에서 예약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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