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5시 이륙 후 1단, 페어링, 2단, 위성 모사체 분리 등 모든 비행 절차(시퀀스)를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위성 모사체가 최종 궤도에 안착하지 못했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5시 이륙 후 1단, 페어링, 2단, 위성 모사체 분리 등 모든 비행 절차(시퀀스)를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위성 모사체가 최종 궤도에 안착하지 못했다. 0eu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