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상공회의소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맞춰 서울 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상의는 쿠팡, G마켓, 위메프 등 주요 온라인 쇼핑 채널과 강남뉴코아, 목동 행복한판매점과 함께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판매전을 진행한다. 150여개 중소기업이 상품 1천여개를 정가보다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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