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건설은 ㈜바로건설기술, 에이앤유씨엠건축사무소와 공동으로 안전성과 실용성이 강화된 철근구조체 '높이조절 바체어'(bar chair)를 개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기술지정증서'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 3월 관련 특허에 이어 이번 신기술 지정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건설 현장의 사고 위험성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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