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11일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고 기획재정부가 10일 밝혔다.
기재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의 사회적경제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지난 5년간 현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역·조직·기업의 전략 및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사회적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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