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자산운용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이 처음으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진출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비교지수로 한 액티브 ETF 3종이 16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자산운용의 'MASTER 테크미디어텔레콤액티브'는 테크·미디어·통신 관련 종목들로 구성된 TMT 지수를, 'MASTER 스마트커머스액티브'는 소비·소프트웨어·통신 업종이 혼합된 스마트 커머스 지수를 각각 비교지수로 삼았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에셋플러스 코리아플랫폼액티브'는 플랫폼 지수를 비교지수로 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