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자회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아는 지난 19일 경기도 분당 사옥에서 드림스쿨 10주년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스쿨은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월드비전이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청소년 꿈 찾기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459명의 청소년이 참여했고, 350명이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 사회 진출을 했다고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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