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은 경희대학교병원 권순효 교수 등 신진 피부과학자 4명에게 연구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권 교수 외에 연세대학교병원 김종훈 교수와 고려대학교병원 백유상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이시형 교수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재단법인 피부과학연구재단과 협약을 맺고 매년 재단이 선정한 신진 피부과학자 4명에게 1명당 2년간 총 4천만원의 과제 연구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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