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올해 주택분·토지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내는 사람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종부세액은 8조6천억원으로 지난해의 2배로 늘었다. 국세청은 24일 토지분 종부세 고지 현황을 공개했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올해 주택분·토지분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내는 사람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종부세액은 8조6천억원으로 지난해의 2배로 늘었다. 국세청은 24일 토지분 종부세 고지 현황을 공개했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