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지난 23∼26일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ICQCC) 경쟁부문에 5개 팀이 참가해 모두 최고상인 금상(Par Excellence)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한수원은 원자력발전 회사로는 최초로 9회 연속 최고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13개 국가 904개 기업의 분임조 6천여명이 참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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