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는 고객참여형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이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을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도전은행은 이용자가 다양한 도전을 실행하고 적립한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10월 선보인 후 이번에 첫 기부금 520만원을 전달하게 됐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결식위기 아동을 돕는 데 쓰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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