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는 지난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우당이회영교육문화재단의 제3회 우당상·영석상 시상식에서 '영석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1994년부터 28년간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2천14동을 무료로 보수해주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는 지난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우당이회영교육문화재단의 제3회 우당상·영석상 시상식에서 '영석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1994년부터 28년간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2천14동을 무료로 보수해주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