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결과 아셈스 등 3개사의 일반상장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아셈스는 접착 필름 등 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로 2003년 설립됐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케이옥션은 2005년 설립된 미술품 경매·판매업체다. 신영증권[001720]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가상현실(VR) 게임 콘텐츠 등을 개발하는 회사로 2002년 설립됐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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