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건설은 지난 10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에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생계비 지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1억원씩 기부해 오고 있는 반도건설은 지난 4년간 184명의 재해근로자를 대상으로 4억원의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1억원을 추가해 5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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