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1일 취약계층 아동과 독거 어르신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JT친애저축은행과 함께하는 아주 따뜻한 크리스마스 마음상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은 직접 모은 1천100만원 가량의 기부금을 매화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230여명의 취약계층 아동 및 독거 어르신을 위한 '아주 따뜻한 크리스마스 마음상자' 제작에 사용된다. '아주 따뜻한 크리스마스 마음상자'는 JT친애저축은행의 연말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군포시청으로부터 '사회공헌유공표창장'을 수상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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