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한컴위드[054920]는 마마무 소속사인 RBW와 손잡고 '마마무 골드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마마무 골드바는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을 표면에 적용했다.
이용자가 '아로와나 옥타사인'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이 골드바를 인식하면 마마무의 활동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고,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정품인증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컴위드는 1.5g, 3g, 1돈, 5돈 중량별 한정 수량을 아로와나쇼핑몰에서 오는 14일까지 사전예약 판매한다.
한컴위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가와 제휴해 스타 골드바 제품 구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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