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연합회는 6∼14일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무가구 브랜드 퍼시스[016800]에서 사랑의열매에 기탁한 기금을 활용해 사업장 총 900곳에 최대 50만원씩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영업중이며 2020년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30% 이하인 전국 소상공인이다.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과는 별개로, 정부 프로그램과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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