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KT[030200]는 '디지코 KT 휴먼 시리즈' 광고가 송출 한 달여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천만회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광고 시리즈는 KT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Bigdata), 클라우드(Cloud) 기술을 통해 고객 삶의 변화를 도운 사례를 담았다.
전주의 식당 '1964 금이정'과 서울의 바버샵 '더데퍼룸'을 운영하는 고객들이 직접 출연해 KT의 AI 서비스로봇과 통화로봇을 이용한 에피소드를 전달했다.
KT 전략기획실장 김채희 전무는 "KT의 AI와 로봇 서비스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따뜻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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