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연합뉴스) 1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남태평양 해저화산 분출 영향으로 아마미 섬 등 남서부 일부 섬 지역에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 밖의 일본 태평양 연안 지역에서는 1m 안팎의 쓰나미가 관측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끝)
2022-01-16 09:05 수정
[2보] "일본 남서부 일부 섬에 최대 3m 쓰나미 경보"<교도>
[2보] "일본 남서부 일부 섬에 최대 3m 쓰나미 경보"<교도>
(교도=연합뉴스) 1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남태평양 해저화산 분출 영향으로 아마미 섬 등 남서부 일부 섬 지역에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 밖의 일본 태평양 연안 지역에서는 1m 안팎의 쓰나미가 관측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