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는 공익재단인 아름다운재단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기부금 2억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과 위탁가정 등에서 지내다가 만 18세가 돼 시설 보호 대상에서 제외된 청년을 뜻한다. KT&G는 자기 계발비와 교육비 등을 지원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2022-01-20 10:18
[게시판] KT&G,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2억5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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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는 공익재단인 아름다운재단에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기부금 2억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과 위탁가정 등에서 지내다가 만 18세가 돼 시설 보호 대상에서 제외된 청년을 뜻한다. KT&G는 자기 계발비와 교육비 등을 지원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