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국립종자원은 45개 과정의 종자산업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올해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7일부터 시작되며 교육 인원은 1천555명이다.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는 종자·육묘업 종사자, 농생명 계열 고등학생·대학생, 종자 관련 담당 공무원·교원에게 맞춤형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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