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영그룹은 자매결연한 6개 군부대(공군방공관제사령부·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육군 1군단·육군 8군단·육군 22사단·육군 25사단)에 설맞이 위문품으로 과자 선물세트 2천600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영은 2000년부터 23년간 꾸준히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해 왔다. (서울=연합뉴스)
▲ 부영그룹은 자매결연한 6개 군부대(공군방공관제사령부·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육군 1군단·육군 8군단·육군 22사단·육군 25사단)에 설맞이 위문품으로 과자 선물세트 2천600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영은 2000년부터 23년간 꾸준히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해 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