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국내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한 지난 2년간 취업했거나 취업할 의사가 없는 사람의 비율이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더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분석팀 황수빈 과장과 이종하 조사역은 26일 '코로나19 이후 경제활동참가율 변동요인 분석: 경제위기별 비교를 중심으로'(BOK 이슈노트)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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