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오는 17일 미국 볼티모어 크리에이티브얼라이언스 공연장과 오는 18일 뉴욕 첼시 테이블+스테이지 공연장에서 월드뮤직그룹 '블랙스트링'의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재즈의 즉흥성을 가미한 현대음악을 선보이는 '블랙스트링'은 거문고 명인 허윤정 서울대 교수와 이아람 대금 연주자, 황민왕 타악 연주자, 오정수 기타리스트 등 4인조로 구성됐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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