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는 오는 16일까지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직위에 대한 공개 모집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은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증거조사, 심리, 본안재결 등 해양사고에 대한 심판업무를 하는 과장급 직위다. 이번 공개 모집은 공직 외부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적격자를 선발하는 경력 개방형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수부 누리집(www.mof.go.kr), 나라일터(www.gojob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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