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차 공유 플랫폼 기업 쏘카는 21일 전기차 충전기 업체 '시그넷이브이'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의 쏘카존·쏘카스테이션에 시그넷이브이의 충전기가 설치되고, 양사는 충전·결제 데이터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별도 충전 카드 없이 전용 앱을 통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발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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