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개인형퇴직연금 총비용 부담률 업계 최저"

입력 2022-02-21 10:07  

신한금융투자 "개인형퇴직연금 총비용 부담률 업계 최저"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작년 말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총비용 부담률이 0.32%로 증권업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총비용 부담률은 퇴직연금 적립금에서 계좌 관리 수수료, 펀드 보수 등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회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신한알파'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경우 계좌 관리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으며, 지점을 방문해 개설한 계좌의 수수료도 업계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퇴직연금 사업자평가에서 '수수료 효율성 평가지표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또 IRP 비원리금보장형 상품 수익률이 작년 말 10.65%로 증권업 사업자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alrea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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