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그룹은 김재철 명예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경영학회와 매일경제는 이날 연세대에서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전당' 헌액식을 열고 김 명예회장을 헌액한다.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주인 김 명예회장은 23세이던 1958년 한국 최초의 원양어선 지남호(指南號)의 실습 항해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1969년 동원산업을 창업한 한국 원양어업의 개척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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