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3일 현대차와 기아, 르노삼성차, 한국GM 등 국내 완성차업체가 전날 발표한 2월 판매 실적을 종합한 결과 이들 업체의 전기차 판매량은 모두 1만2천399대였다.
올해 1월 1천22대가 팔린 것에 비하면 무려 1천113.2%나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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