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암 진단에서 재진단까지 보장하는 비대면 전용 신상품 '(무)NH다이렉트암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암 관련 진단부터 입원, 치료·수술, 항암 외모 관리, 재진단까지 위험을 보장한다. 암 사망은 최대 1억원을 보장하고 5대 고액 치료비 암 진단비는 최대 3천만원, 표적 항암약물 허가치료비, 계속 암 진단비는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한다. 만 19세에서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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