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는 일회용품 절감을 위해 누리집·모바일앱 등 온라인과 콜센터, 매장 방문 등 전 채널을 통한 주문 시 일회용품인 플라스틱 포크를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다고 4일 밝혔다. 일회용품이 부득이하게 필요한 경우 주문 결제 단계에서 요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는 일회용품 절감을 위해 누리집·모바일앱 등 온라인과 콜센터, 매장 방문 등 전 채널을 통한 주문 시 일회용품인 플라스틱 포크를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다고 4일 밝혔다. 일회용품이 부득이하게 필요한 경우 주문 결제 단계에서 요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