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3일(현지시간) 신용평가사 무디스, 피치는 이날 러시아의 국채신용 등급을 투기등급(정크)으로 6계단씩 낮췄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CCC-로 8단계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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