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이 지난 7일 따끄마우 지점을 열었다. 따끄마우는 수도권 칸달주의 중심도시로, 이번 개점으로 신한캄보디아은행의 영업점은 13개로 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시엡림 등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영업점을 추가로 열 예정"이라며 "대면 채널뿐만 아니라 디지털을 활용한 비대면 채널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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