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한 '신한카드 웨이(Way) 체크'와 '온(On) 체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카드는 MZ 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통신 요금, 편의점 등에서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하고 대중교통과 간편결제 서비스 중에서 본인이 선호하는 혜택을 선택하는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웨이 체크는 대중교통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액의 최대 5%(월 적립 한도 8천원)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온 체크는 간편결제에서 이용액에 대해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월 적립 한도 8천원)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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