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 비교·중개 플랫폼 핀다는 수습 기간을 마친 후 1년 이상 재직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차등 부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톡옵션은 부여일 기준 2년 후부터 행사할 수 있다. 또 목표 달성률에 따라 1년에 두 번 최고 100만원에서 월 급여 최대 2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대출 비교·중개 플랫폼 핀다는 수습 기간을 마친 후 1년 이상 재직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차등 부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톡옵션은 부여일 기준 2년 후부터 행사할 수 있다. 또 목표 달성률에 따라 1년에 두 번 최고 100만원에서 월 급여 최대 2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