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통계청이 지난해 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부서를 선정해 21일 포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로는 어린이 통계활용서비스인 'KOSIS 통계놀이터'를 개발한 정승훈 주무관을 선정했다.
사업체 조사 조사구 설정 방식을 자동화한 신우람 사무관, 피드백서비스 리플릿 제작 업무를 자동화한 박슬기 주무관에게는 우수상을 시상했다.
통계서비스기획과와 동북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는 우수부서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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