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21일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카포스·carpos)와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카포스는 전국 중소 전문정비업체 1만8천여 곳이 조합원으로 참여한 국내 최대 자동차 정비조합 연합회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업점 전담 직원을 통한 종합금융업무 컨설팅, 카포스 조합원 전용 비대면 상담신청 절차, 카포스 조합원 대상 기업대출 우대 감면금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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