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간호협회(간협)는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 및 10개 산하단체와 함께 동해안 산불 피해를 본 경상북도와 강원도에 각각 1천만원씩 성금 총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금은 해당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이재민 주거시설 마련,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대한간호협회(간협)는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 및 10개 산하단체와 함께 동해안 산불 피해를 본 경상북도와 강원도에 각각 1천만원씩 성금 총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금은 해당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이재민 주거시설 마련,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