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A손해보험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돕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AXA손해보험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에 후원금 전달을 통해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식수와 식수정화제, 응급키트 등이 제공되도록 할 예정이다. 기욤 미라보 AXA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깨끗한 물이 필요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들이 웃을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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