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2022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 사업비 2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재능클래스는 아동의 재능 발견을 지원하는 스포츠·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스포츠 분야만 운영했지만, 올해부터 문화예술 영역까지 수업 종목을 확대했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2018년부터 재능 클래스 사업비 총 14억원을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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