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 샌드위치 브랜드 '렌위치'는 다음 달 5일 서울 여의도 IFC몰 지하 2층에 국내 1호점을 개점한다고 29일 밝혔다. 렌위치는 1980년대 미국 뉴욕에서 한인들이 세워 30여년간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국내 1호점은 뉴욕을 벗어나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대표 제품인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를 비롯해 '치킨 아보카도', '치미추리스테이크' 등이 판매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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