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생명[085620]은 4월부터 변액보험 중심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관리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0년 이상 자산관리 경력을 갖춘 20여명의 전문가 집단이 상담을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비대면 맞춤형 자산관리를 진행한다. 유선상담은 물론 카카오톡 및 자사 사이버창구의 모바일 채팅 상담을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